다시 시작...

from 일상기록반 2010.12.07 23:42
반충동적으로 블로그 이사를 결정했었습니다.. 곧바로 남아있는 초대장을 이용해서 새로운 계정을 만들고 마음에 드는 스킨을 찾고자 여기저기 뒤지고 다녔지요. 그때 내 머리를 스친 것이 "그래서 어떤 블로그를 만들건데??"

그건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것!!!!!
주소와 디자인만 다르면 새로워질 줄 알았던 나의 어린 생각만 앞서 있었던 것었던 것이죠.
그래서 그걸 생각해보고자 이리저리 머리를 굴려보았는데... 나라는 인간이 늘 그렇듯
결론은 "예전과 같은 블로그로 꾸며가자" 로 귀결되었습니다.

"아이폰(꺄악~! 아이폰...우후후후)도 손에 넣었겠다, 사진 찍어 바로바로 블로그에 올릴 수 있게 됐어."
라든가...
라든가...
라든가...

그 외에 변한 것이라곤 없어서, 예전과 별반 다를 거 없는, 혼잣말이 난무하는 블로그일수밖에 없는 상황.. 이랄까요.

뭐 그것보다는 계절이 겨울이고 하니, 잔뜩 들뜬 나머지 밤마다 산책을 감행하여 감기기운이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도사리고 있는 중이지만 그래도 행복하기만 합니다. 내일은 눈까지 온다고 하니, 엔돌핀 분출이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는 상황!!!!

암튼.. 앞으로는
여기서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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